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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이프 수리방법 - #맥북 충전기 수리, #맥세이프 단선

맥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자면, 당연 맥세이프겠죠!

아무리 성능이 좋다 해도 맥북에 밥을 제대로 주지 못하면 사용 할 수 없어요ㅠㅠ

맥세이프(MagSafe)의 경우 선이 단선(선 끊어짐) 현상이 가장 큰 이슈인데요. 

아무렇게나 선을 둘둘 감아 가방에 넣어 다니다 보면 이렇게 선이 끊어져 버려요.

하지만 맥세이프가 수리가 가능한지 모르고 새로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가격을 보고 놀라시죠.

그렇다고 오픈마켓 등에서 호환 제품(짝퉁)을 구입하실 생각이라면 말리고 싶습니다.

호환 제품을 사용하면 맥북에 제대로 된 전원공급을 못할뿐더러 금방 고장이 납니다.

차라리 새로 구매하실 예정이시라면 꼭 정품을 구매하시길!

 

아래의 사진은 키우는 고양이가 맥세이프 선을 저렇게 잘근잘근 씹었다고 의뢰 해주셨던 분의 사진입니다.

처음엔 종이테이프로 감아서 사용하시다가 충전이 오락가락하다가 결국엔 동작하지 않는 상태였었죠. 

고양이가 기존선을 너무 씹어놔서 결국엔 보유하고 있는 중고 정품선을 활용하여 수리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상태로 전기 테이프 나 종이테이프 등으로 둘둘 말아 사용하시는데!

이는 응급조치일 뿐 사용하다 보면 더욱 상황이 안 좋아집니다.

응급조치 후 계속 사용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추후 발생 할 수 있는 상황을 정리하자면! 

 

- 내부 전선들이 단선되어 맥북에 충분한 전류를 공급해주지 못하게 됩니다.

: 이는 맥북 내부의 로직 보드에 손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충전회로 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최소 10만 원 이상의 수리비가 발생합니다.


- 내부 선들이 끊어지고 뜯어지며 쇼트가 나게 되면 맥세이프가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터질 수 있습니다. 

: 이로 인해 맥북 외관에 그을림이 발생한다거나 로직 보드의 손상으로 수리 불가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명 피해 및 화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내부 선들이 점점 끊어지며 충전상태가 오락가락하다가 어느 순간엔 아예 충전이 되질 않습니다.

: 결국엔 수리 불가 상태까지 가게 됩니다. 그럼 새로운 맥북 충전기를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10만 원이나 하는 충전기는 너무 부담스러운 가격이죠!


- 보기 흉해집니다. 하얀 맥북선에 검정 테이프를 칭칭 감아두면... 

: 스타벅스에서 된장질도 못하죠. 된장질의 완성은 맥북인데... 

 

위의 상황들을 정리하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보면 이래저래 손해 및 화재 등 위험한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희 에이플러스맥에서는 이런 위험한 상황을 막고자 맥세이프(MagSafe)를 수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선이 끊어졌거나 뜯긴 부분을 제거하고, 기존 맥세이프 선을 최대한 살려서 수리해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맥세이프가 수리가 가능 한 것은 아닙니다. 아래의 경우에서 본인의 맥세이프 상태를 확인해 주세요!

 

- 맥세이프 선이 찢어지거나 끊어진 경우 

: 대부분의 경우 기존 정품선을 활용하거나 교체용 선으로 수리 가능.

 

- 맥세이프 단자 부분이 끊어지거나 부서진 경우

: 교체용 선으로 수리 가능.

 

- 맥세이프 외관 및 선은 멀쩡하지만 작동이 안되는 경우

: 선 내부에서 단선이 된 경우 교체용 선으로 수리가 가능하지만, 내부 폭발로 칩들이 죽는 경우의 맥세이프가 입고되고 있습니다. 이 경우 수리를 진행해 보지만 수리 불가로 맥세이프를 새로 구매하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간혹 수리를 의뢰하시는 분들께서 왜 굳이 기존선을 쓰냐고 하시는데, 사실 선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하는 수리가 더욱 간편하고 빠르게 수리가 됩니다만 기존 정품 맥세이프선은 품질면에서 수리용 부품보다 월등히 뛰어나 기존선을 최대한 살리는 방법으로 수리해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이 너무 많이 끊어지고 찢어졌거나, 맥세이프 단자(맥북에 연결되는 단자)에 문제가 생긴 경우에는 고품질의 선으로 교체해 드리고 있어요.

 

일부 업체에서는 정품선으로 교체한다고 하지만 시중에서 맥세이프용 정품선을 구하기 위해서는

정품 맥세이프에서 분리하여 얻어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수리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맥세이프에서 전원 연결 선 또는 덕헤드를 분리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기존 정품선을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을 롱 로즈 등을 사용하여 바깥 방향으로 밀어내어 접합부분을 열어 줍니다.

보시는 대로 맥세이프는 제조 당시 초음파 융착으로 붙여진 상태이므로 접합부분을 열다가 일부분이 깨진다거나 할 수 있으므로 힘 조절을 잘해서 열어야 합니다.

 

이렇게 한쪽 면을 열고 철판에 붙어 있는 노란 테이프를 벗겨내고 맨위의 철판을 들어보면,

사진과 같이 철판이 기판에 납땜되어 붙어 있는 부분이 존재합니다.

해당 부분을 인두기로 납을 녹여 나머지 철판을 들어주면 선을 제거하기 위한 준비가 완료 됩니다.

(교체용 선을 구매하여 교체하는 경우 위의 사진 부분을 교체용 선으로 납땜해 줍니다.)

 

정품선을 활용하여 수리를 하는 경우에는 

 

우측 사진에 보이는 부분의 기존선은 전동드릴 등을 이용하여 제거하고 

그 구멍에 깔끔히 잘라낸 기존 정품선을 넣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맥세이프의 경우 기존 선이 까맣게 그을려진 부분이 확인되어 수리 전 간단하게 선만 연결하여 정상 동작 여부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다행히 정상적으로 동작을 하는군요!!

 

테스트를 위한 선은 다시 떼어내고 아래와 같이 연결단자 부분에 구멍을 뚫어 기존 정품선을 넣어주었습니다.

(선을 넣은 후에는 추후 선을 당기거나 하여 연결 부분이 뽑히지 않도록 꼭 본딩 처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그다음에는 맥세이프에 선을 납땜해 주기 좋은 적절한 길이로 선의 피복을 벗겨낸 후

GND 부분이 그대로 노출되게 둘 수 없으므로 수축 튜브를 적당하게 잘라 미리 끼워둔 후 원래의 자리에 맞춰 납땜을 합니다..

 

길이를 잘 맞추셨다면 이제 납땜을 해주시면 됩니다.

+ - 극성 위치를 잘 확인하셔서 연결하셔야 합니다! 

 

잘못 연결하고 콘센트에 꼽는다면....

맥북에 연결하여 정상적으로 충전이 되는 것을 확인하면 맥세이프 쪽 연결 부분을 케이스에 잘 맞추어 주고 케이스를 

닫습니다. 이때 접착제의 성능에 따라 접착제 바르는 시점을 결정해야 합니다.

 

접착제는 백화현상이 없고 저점도의 접착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록타이트 무백화 저점도 시리즈). 고점도나 젤 형태의 접착제를 사용하는 경우 접착제가 삐져나오거나, 케이스에 묻는 경우 지저분해져서 외관상 보기 안 좋아집니다. 저점도의 접착제를 사용하여 주사기 바늘을 이용하여 살살 넣어주면서 접착하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저희 에이플러스맥에서는 조금 비싸도 제품의 외관을 위해 좋은 품질의 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른쪽 빨간 스티커가 붙은 제품은 접착제 주제에 꽤 비싸요. 흥)

이제 고정시킬 수 있는 바이스 등을  사용하거나 손으로 계속 눌러주어 접착제가 마르기를 충분히 기다려줍니다.

수리가 완료되었습니다!!

 

 

테스트도 합격! 위의 사진에서 표시된 부분을 보면 흰색 수축 튜브로 한번 감싸주었는데요. 

처음부터 보신 분은 아셨겠지만 선이 끊어지고 연결 부분이 녹아들어가면서 외관이 흉해진 상태여서 깔끔하게 보이도록 수축 튜브로 감싸주었습니다. 그리고 선이 너무 더러워 깔끔히 닦아주었습니다.

 

여기까지 따라 하신다면 단선된 맥세이프를 살릴 수 있습니다. 

 

99,000원을 절약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맥세이프를 관리하던 습관대로 관리한다면 또다시 맥세이프 선이 단선되거나 찢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맥세이프 단선을 최대한 막기 위해서는 의 그림처럼 맥세이프 선을 잘 감아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맥세이프선에 이물질 등이 묻어 오래 방치할 경우 고무가 삭는 경우도 있으므로,

 

선이 더러워지는 경우 알코올 솜이나, 물 티슈 등으로 선을 깨끗이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맥북에서 없으면 안 되는 가장 중요한 맥세이프(MagSafe)!!

 

잘 관리하여 오래 사용하세요 ^^

 

:)